어린 고양이 사료 추천_로얄캐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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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사실주의..)

 

 

6/9~11

습식에서 건식으로~☆

 

우리 레오의 생일은 5월 25일입니다.

(그때 처음으로 어느 다리 밑에서 애처럽게 울고있었어요)

 

고양이 사료는 건식사료를 자율급여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습식 사료는 일단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건식 사료는 한번 급여 후 다 먹으면 리필을 해주면 되기때문이죠

 

하지만 레오는 아직 너무 어린 냥이였기에 습식 사료를 일주일 가량 먹이고 1주일이 지난 후 이제 습식 >>> 건식 으로 전환하는 훈련을 했어요

 

아직 어린 아가였기에 먹기 편한 습식으로 먹였는데요

습식사료는 보관 자체가 냉장보관이 필요해요.

 

 

냉장 보관 하다가 조그만 간장종지에 담아서 전자렌지에 5초? 정도 아주 살짝 돌려서 찬기운을 빼고 급여하였어요 

 

고양이가 먹지 않고 남은 습식사료는 폐기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보관이 어려워요...

 

그래서 일주일 후 부터는 습식반 건식반을 섞었습니다.

습식사료를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고 그 옆에 10알 정도 건식사료를 얹어서 섞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3~4일 급여를 한 후 건식으로 넘어갔어요 건식 사료는 로얄캐닌 _ 키튼 사료입니다.

(이것도 수의사님 추천)

로얄캐닌은 일반 고양이 사료보다는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 더 가격이 세지만 가장 후기도 좋고 영양면에서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 연령에따라서 굉장히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세분화 되어있는 로얄캐닌의 특징입니다^^*

 

 

▣ 로얄캐닌 고양이 사료별 특징(어린 반려묘 기준)

 ① 마더 앤 베이비 캣 : 임신 말기부터 수유기/생후 4개월까지 반려묘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임신 및 성장기 영양맞춤 사료
-아기 냥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먹기 쉽도록 물에 잘 불려짐
-소화기능에 도움을줌(유산균포함)

 ② 키튼 : 생후 4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 어린 반려묘의 면역기능, 소화기계에 도움을 주는 성장기 영양맞춤사료
-아기 냥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소화기능에 도움을줌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 첨가(비타민D,미네랄 첨가)

 ③ 키튼 스테럴라이즈드 : 중성화 이후 생후 4개월 이후부터 12개월 까지 어린 반려묘의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맞춤사료
-아기 냥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중성화 이후 과체중우려로 인한 체중관리 사료
-소화기능에 도움을줌(유산균포함)

 ④ 페르시안 키튼 : 생후 4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 어린 페르시안의 면역기능과 건강한 피모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작은 턱 구조에 맞게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설계된 묘종별 전용사료(페르시안은 전용 사료가 따로있어요)

 ⑤ 키튼 파우치 그레이비 : 생후 4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 어린 반려묘의 면역기능, 소화기계에 도움을 주는 성장기 영양맞춤 습식사료 (파우치타입)
-아기 냥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씹기 쉬움(육즙위주의 작은 덩어리)
-기호성 증진

 

 

 

 

로얄캐닌 키튼

제가쓰는 모래와 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