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각종 영양소별로 체내에 공급이 부족할 때 몸에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지방 부족할 때 : 지방은 몸을 이루는 세포를 감싸주는 세포막의 성분이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습니다.
- 피곤하면 혓바늘이 자주 돋습니다.
- 몸이 으슬으슬 추운 한기를 자주 느끼게 됩니다.
- 시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 됩니다.
- 다른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멍하고 둔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 변이 묽고 잔변감이 느껴집니다.
-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집니다.
- 피부가 건조해져서 자주 가려움을 느낍니다.
★ 탄수화물 부족할 때 : 탄수화물은 생물의 에너지원 및 중요한 구성물질로 당류나 그 유도체를 뜻합니다.
- 수면의 질이 나빠집니다.
- 같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쉽게 받습니다.
-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 침이 줄고 입이 건조해져서 세균 번식이 쉬워집니다.
- 두통, 현기증,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몸이 자주 붓게 됩니다.
- 변비 및 소화불량이 생깁니다.
- 활력이 떨어지며 자주 피로해집니다.
★ 단백질이 부족할때 :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유기 물질입니다.
-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집니다.
- 근육의 손실과 피부 탄력이 떨어집니다.
- 달고 당이 많은 음식이 자꾸 당깁니다.
- 잦은 공복감이 들고 쉽게 허기가 집니다.
- 다리가 잘 붓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 머리에 안개 낀 듯 흐릿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집니다.
- 머리카락이 가늘어집니다.
★ 도파민이 부족할 때 :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합니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 성욕이 낮아지며, 쉽게 좌절감을 느낍니다.
- 수면장애로 인해 에너지 부족이 느껴집니다.
- 쉽게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기분변화가 잦고 감정조절이 어려워집니다.
- 근육이 뻣뻣해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됩니다.
- 무기력함이 듭니다.
- 기억력이 저하되며 자주 눈을 깜빡거립니다.
★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영양소입니다.
- 마그네슘이 심하게 부족하면 현기증이 심하게 납니다.
- 걱정이 많아지며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얼굴이나 목, 어깨 상체가 쉽게 뭉칩니다.
- 손발이 자주 저립니다.
- 손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듭니다.
- 소화가 잘 안 되고 메스꺼움을 자주 느낍니다.
- 머리가 띵하고 지속적으로 아픕니다.
- 눈밑, 눈꺼풀 등 잦은 근육 경련이 있습니다.
★ 세로토닌 부족할 때 : 세로토닌은 뇌와 장에서 주로 분비되는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물질입니다.
- 일상적인 수면 리듬이 깨집니다.
- 인지 기능이 저하됩니다.
- 쉽게 우울해지거나 불안해집니다.
-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피로해집니다.
-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이 민감해집니다.
- 감정조절이나 충동조절이 어려워집니다.
- 푹 잠을 잘 수 없습니다.
- 식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필요한 영양분 꼭 챙겨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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